중년 남성의 골칫거리!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과 증상, 3가지 예방법 및 좋은 음식 등에 대해 알아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 시대를 사는 중년 남성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전립성 비대증에 대하여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나와는 상관없는 질환으로 치부했지만 지금은 전립성 비대증 초기 진단을 받았기에 이 포스팅이 중년 남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1. 전립선 비대증이란?

우선, 전립선 비대증이 무엇인지 알아보기에 앞서 전립선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면 전립선은 방광 아래와 직장 앞, 요도의 일부를 둘러싸고 있는 작고 호두 모양의 선을 말합니다. 전립선의 주요 임무는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하는 액체를 분비하는 역할을 하며, 또한 사정을 하는 동안 정액을 요도로 밀어 넣는 것을 돕습니다. 이러한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면 이를 전립선 비대증이라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

1-1. 원인

그럼 이러한 전립선 비대증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전립성 비대증의 발병 원인에 대해선 많은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지만 아직 완전하게 밝혀진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남성 호르몬 수치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립선은 남성호르몬에 의존하는 기관이므로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 비대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가족력,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일부 질환이 전립선 비대증의 발생 위험을 증가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1-2. 증상

전립선이 비대 해지면 요도(방광에서 소변을 생식기관으로 운반하는 좁은 관)를 압박하여 배뇨 작용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또한 방광벽도 두껍게 만드는데 이러한 압력과 두꺼워짐은 요실금과 같은 배뇨 증상을 일으킵니다. 그럼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빈번한 배뇨작용 : 평균적으로 하루 8회 이상의 소변을 봐야 합니다.
  • 배뇨의 긴급성 : 쉽게 말해 소변을 참을 수가 없게 됩니다.
  • 잔뇨 : 방광의 소변을 모두 비울 수 없기에 잔뇨가 발생합니다.
  • 소변을 시작할 때 문제가 생기고 소변 마지막에 소변이 흘립니다.
  • 소변 또는 사정 후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만약 중년의 남성이 위와 같은 증상을 겪게 된다면 전립성 비대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2. 치료방법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는 크기와 증상의 심각성을 기준으로 그 치료의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2-1. 생활적 치료

  • 취침 전 또는 공공장소에서 수분 공급을 제한 할 것
  • 카페인 및 알코올 섭취를 줄일 것
  •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이뇨제 등 특정 의약품 복용시 이를 모니터링
  • 오랜 시간 동안 소변을 참도록 방광을 훈련 시킬 것

증상이 심하지 않고 초기 단계에는 이러한 사항들을 생활에서 실천하여 증상을 완화 시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2-2. 약물적 치료

만약 생활적 치료가 불가능한 단계에 이르렀을때는 약물적 치료도 적극적으로 고려를 해야 하는데 이러한 약물적 치료의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 5-알파 리놀렌산 재흡수 억제제(5-Alpha Reductase Inhibitors) : 대표적으로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가 있는데 이 약물은 전립성 비대증의 주요 원인인 남성호르몬인 DHT(Dihydrotestosterone) 생성을 억제하여 비대해진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알파-안타고니스트(Alpha-Blockers) : 대표적으로 플로맥스(타모슈롤신), 독소신(테라조신), 릴리프(나파조신) 등이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전립선 주변의 근육을 이완시켜 방광이 비대해진 전립선에 의해 압박을 받지 않도록 하여 방광 증상을 완화시키고 소변 흐름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2-3. 수술적 치료

만약 위와 같은 생활적 치료나 약물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더 심해진다면 수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술의 유형은 다양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수술법 두 가지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립선 축소술 : 비대해진 전립선 부분을 제거하여 전립선 크기를 축소시키는 수술입니다. 대표적으로 전립선 경요도 절제술(TURP), 전립선 경요도 기화(TUVP), 전립선 홀뮴 레이저 적출술(HOLEP) 등이 있는데 이 수술들은 비교적 안전하여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수술법 입니다.
  • 전립선 절제술 : 이 수술은 전립선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대표적으로 로봇 수술과 경피적 수술이 있는데 이 수술들은 합병증의 위험과 긴 회복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3. 예방 및 좋은 음식

3-1. 예방 방법

전립성 비대증은 나이와 유전적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완전히 예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전립선 비대화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규칙적인 운동 및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을 조절하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깅, 걷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특히 전립선 건강에 이롭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 역시 아주 중요한데 적어도 하루 7~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건강한 식사 및 스트레스 대처

과도한 알코올, 카페인, 그리고 소금을 피함으로써 식단을 조절하십시오. 대신 신선한 과일, 야채, 고기, 생선 등 건강에 좋은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 해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전립선 비대를 촉진하는 요인 중 하나이므로 명상, 요가 등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관리 하여야 합니다.

3) 정기적인 건강검진

전립선 비대증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적입니다. 이를 통해 전립선 비대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2. 좋은 음식

건강한 식단과 생활 방식을 유지하는 것은 전립선 건강에 아주 중요합니다. 그럼 차례로 저립선 건강에 유익한 음식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 토마토 : 슈퍼푸드인 토마토는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생선 : 고등어, 연어, 참치 등과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역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 견과류 : 땅콩,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에는 전립선에 유익한 아연과, 셀레늄과 같은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좋습니다.
  • 녹색채소 : 브로콜리, 케일 등과 같은 녹색 채소들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산화 방지제와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 레드와인 : 적당한 양의 적포도주는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어 도움이 됩니다.

4.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전립성 비대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및 예방, 도움이 되는 음식까지 알아 보았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년 남성들은 많은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을것 입니다. 누군가는 한 집안의 가장, 회사에서는 능력 있는 직원이겠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중년 남성의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건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글로 조금이나마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비대증 관련하여 도움이 될 말한 영상을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